전남·전북 5개 단체장 '국가 철도망에 서해안 철도 건설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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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함평·영광, 전북 고창·부안군 단체장 5명이 29일 영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안 철도'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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