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투기꾼 몰아 시장 왜곡…‘정치 위한 정책’으로 4년 허송세월” [청론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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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중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가 29일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다주택자가 가진 집을 내놓으면 집이 모자라지 않는다고 착각한 정부가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강행해 시장을 왜곡시켰다"고 말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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