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의 해’ 출발선에서 리우 올림픽처럼 5타 차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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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가 29일 KIA 클래식 우승 뒤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대회 세 차례 준우승 끝에 처음 우승에 다다랐다. /칼스배드=AFP연합뉴스
동료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는 박인비(오른쪽). /칼스배드=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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