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미술 첫 전시회 열렸던, 100년전 그날로 '그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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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 안중식 '성재수간'.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의 '밤의 소리'가 이 그림에서 탄생했다고 한다. /사진제공=예화랑
소림 조석진의 '팔준도' /사진제공=예화랑
소봉 나수연(오른쪽부터)이 묵란 1폭, 소호 김은원이 묵란 3폭, 해강 김규진이 묵죽 4폭을 그린 3인 합작의 8폭 병풍. /사진제공=예화랑
소림 조석진, 심전 안중식, 소호 김응원, 해강 김규진, 관재 이도영 등 5인 합작의 10폭 병풍. /사진제공=예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