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조직 너머 또 다른 조직 투시' 광학현미경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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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파면왜곡 제어와 기존 파면왜곡제어 방법의 비교 설명. 동일한 빛의 세기를 사용했을 때 입사하는 빛의 파면의 개구수를 줄여(오른쪽) 파면왜곡제어에 사용하는 것만으로 동일한 파면왜곡 제어 시간을 사용하여 기존 방식대비 높은 세기의 초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림=UNIST
빛의 경로를 선택적으로 수정해 또렷한 초점을 만드는 새로운 파면제어 기술을 개발 UNIST 연구진. 왼쪽부터 박정훈 교수, 진형원 연구원, 황병재 연구원, 이상원 연구원. /사진제공=UN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