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도권 특별방역 대책, 유행 억제효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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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발표된 수도권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서울시는 봄철 시민이 몰리는 공원·유원시설과 백화점·쇼핑몰, 도매·소매시장 가운데 밀집시설 30곳을 지정해 17일부터 31일까지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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