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 '불법 군복 판매 막겠다'는 날에도 중고쇼핑몰에선 1만원에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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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온라인몰에 게시된 전투복 판매글. 신형 디지털 무늬가 적용된 군복으로 추정되는 매물이 민관군 공동대응 협약이 이뤄진 후인 30일에도 여전히 온라인상으로 게시돼 있었다. /사진출처=쇼핑몰 화면캡처
국방부와 관계당국·업계가 30일 불용 군복류 유출 근절 협의최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국방부
중고나라 쇼핑몰 사이트에 게재된 중고 전투복 판매글. 매도인은 예비군 기간을 마쳐서 더 입을 일이 없다며 판매에 나섰다. 민관군 공동대응 협약이 이뤄진 후인 30일에도 여전히 온라인상으로 게시돼 있었다. /사진출처=쇼핑몰 화면캡처/사진출처=사이트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