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에 6,000대 생산 차질”… 반도체 수급 악화 땐 올스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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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근로자가 출고 직전인 자동차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와 구동 모터 수급 차질로 코나와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가동을 다음 달 7일부터 14일까지 6영업일간 중단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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