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인 혐오범죄 막자'…경찰, 해외 주재관·인터폴과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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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외사국 직원들이 지난 26일 ‘아시아 증오범죄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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