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최우선 정책… 박영선 “1인당 10만 원” 오세훈 “1인 가구 지원”[서울시장 TV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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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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