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문정부 마지막 최저임금 심의…'1만원 공약' 놓고 노사 진통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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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알바노조 등 관계자들이 31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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