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수들 “미얀마 군부 유혈 진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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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현지시간) 미얀마 군부의 강경 진압으로 숨진 사망자의 장례식 도중 추모객들이 독재에 대한 저항의 표시인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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