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美, 2조 달러 일자리 계획…반도체·전기차 집중지원, 법인세는 28%로 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XUDLOP_3.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美, 2조 달러 일자리 계획…반도체·전기차 집중지원, 법인세는 28%로 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XUDLOP_4.jpeg)
미국이 2조 달러가 넘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일자리 계획'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美, 2조 달러 일자리 계획…반도체·전기차 집중지원, 법인세는 28%로 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XUDLOP_5.jpg)
바이든 정부가 전기차와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지원을 하기로 했다. 중국과 한국, 대만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다. /로이터연합뉴스
![美, 2조 달러 일자리 계획…반도체·전기차 집중지원, 법인세는 28%로 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XUDLOP_6.jpeg)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그는 7월4일까지 1차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
![美, 2조 달러 일자리 계획…반도체·전기차 집중지원, 법인세는 28%로 인상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https://newsimg.sedaily.com/2021/04/01/22KWXUDLOP_7.jpg)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2조 달러가 넘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계획을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일자리 계획'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로이터연합뉴스
바이든 정부가 전기차와 반도체 산업에 대규모 지원을 하기로 했다. 중국과 한국, 대만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다. /로이터연합뉴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그는 7월4일까지 1차 인프라 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