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검색어 보면 표심 보인다?…네이버 오세훈 '우위' , 구글선 박영선 '역전'
이전
다음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영등포역 광장에서 각각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기준 지난 30일 간의 '구글 트렌드' 그래프. 파란색 선이 민주당 박영선 후보, 빨간색 선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한 관심도를 각각 나타낸다. /연합뉴스=구글 트렌드 화면 캡처.
1일 오전 기준 '네이버 트렌드' 그래프. 초록색 선이 민주당 박영선 후보, 붉은색 선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 대한 관심도를 각각 나타낸다. /연합뉴스=네이버 트렌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