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40% ‘파괴력’ 커진 사전투표 호소전…與野 서로 “우리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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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시내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사진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가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거여역사거리에서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권욱 기자 2021.03.30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