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코로나 재확산에 “도쿄올림픽 성화 봉송 중지' 목소리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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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무라 히로후미 일본 오사카부 지사가 1일 오사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14일로 예정된 오사카 지역의 올림픽 성화 봉송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오사카부는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99명으로 집계돼 인구가 약 2배인 도쿄도(414명)를 제치고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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