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안)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설치된 4m 높이의 장벽에서 한 밀입국 알선업자가 에콰도르 국적의 어린 아이를 짐짝처럼 떨어뜨리고 있다. 아래에는 먼저 떨어진 아이가 충격을 이겨내고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 /출처=트위터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설치된 4m 높이의 장벽에서 한 밀입국 알선업자가 에콰도르 국적의 어린 아이를 짐짝처럼 떨어뜨리고 있다. /출처=트위터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설치된 4m 높이의 장벽에서 한 밀입국 알선업자가 에콰도르 국적의 어린 아이를 짐짝처럼 떨어뜨린 후 도망치고 있다. 아래에는 먼저 떨어진 아이가 충격을 이겨내고 간신히 몸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 /출처=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