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재보선 2030세대가 결정한다…결집·호소 나선 '박영선·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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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 영등포구 우리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권욱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경춘선숲길 유세에서 한 청년의 지지 연설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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