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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 모인 팬들이 2회 게리 산체스의 홈런에 환호하고 있다./뉴욕=USA투데이연합뉴스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이 2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뉴욕=UPI연합뉴스
2일 시애틀-샌프란시스코전을 찾은 야구 팬들이 관중 입장을 허용한 구장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시애틀=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의 외야 잔디 관람석. 거리 두기를 위해 흰색으로 구획이 나뉘어 있다. /샌디에이고=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