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깬 ‘이란 핵합의’ 복원 논의 내주 빈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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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최근 프랑스·독일·영국 등 유럽 3개국(E3) 외교장관과 화상 회담 후 성명에서 미국은 이란이 핵합의(JCPOA)를 준수하면 미국도 핵합의에 복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사진은 블링컨 장관이 워싱턴 국무부에서 연설하는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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