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어린이만 최소 43명 사망…세 손가락 드는 미얀마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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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6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진행된 칸 나 헨의 장례식에서 그의 동료들이 세 손가락을 들고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AFP연합뉴스
미얀마 군부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한 시민의 장례식장에서 희생자의 가족과 동료들이 세 손가락을 들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다./출처=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 유튜브
지난달 23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군경의 총에 맞아 사망한 14세 소년 툰툰 아웅의 장례식에서 그의 가족들이 툰툰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EPA연합뉴스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에 참석한 한 시민이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지난달 29일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의 총을 맞고 숨진 소 르윈 모에의 장례식에서 그의 가족과 지인들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그를 애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