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 “대한민국 정체성 유지하면서 주류사회 진입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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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을 공식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2일(현지시간) 두샨베 외곽에 위치한 한국-타지키스탄 최초의 합작공장인 LED 전등 생산공장을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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