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북핵과 탄도미사일 우려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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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3월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이틀간 열린 미국과 중국의 비공개 오전 회담에 이어 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 옆에서 언론 연설을 하기 전에 마스크를 벗는 모습. 한미일은 2일 3국 안보실장회의를 가졌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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