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법인세 인상 힘실리나...페덱스·나이키 등 세금 한푼도 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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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가진 연설에서 2조 달러(약 2,260조 원)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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