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못 참아' 쇼핑객 8만명 북적…맛집엔 '대기번호 48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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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 심리가 터져 '보복 소비' 행태가 나타난 가운데 봄 정기 세일이 진행 중인 4일 서울의 한 대형 백화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권욱 기자
주말인 4일 서울의 한 대형백화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권욱 기자
주말인 4일 서울의 한 대형백화점이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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