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현대차 등 구내식당 개방…1.2조 '단체급식 시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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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욱(왼쪽 여섯 번째) 공정거래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8대 대기업집단 단체급식 일감 개방 선포식'에서 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홍기(왼쪽부터) CJ 대표이사, 장호진 현대백화점 사장, 강희석 이마트 대표이사,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조 위원장, 권영수 LG 부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이광우 LS 부회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