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닮은 태국 괴물 루키, 한국 '합작 200승'에 새로운 위협
이전
다음
패티 타와타나낏(왼쪽)이 5일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대회 전통에 따라 캐디와 함께 ‘포피스 폰드’에 뛰어들고 있다./랜초 미라지=USA투데이연합뉴스
경기 중 활짝 웃는 리디아 고./랜초 미라지=USA투데이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