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차 대유행' 시작됐나…하루 평균 6만3,000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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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립대(UCLA) 캠퍼스에 설치된 연방정부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주민들이 타고 온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AP연합뉴스
지난달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한 진료소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AFP연합뉴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지난달 18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열린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