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선 D-1' 엇갈린 관측…與 '3%p차 박빙 승부' vs 野 '15%p 이상 넉넉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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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영등포역 광장에서 각각 집중유세를 펼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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