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이든식 아메리칸 퍼스트…주요국에 사실상 “법인세 올려라”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이전
다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바이든 정부의 최대 목표는 중산층 재건이다. 이것의 의미를 잊지 말아야 한다. /AP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본격적으로 글로벌 법인세 최저한세율을 요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
월가에서는 글로벌 법인세 최저한세율 설정에 회의적이다. 하지만 파리 기후변화협약처럼 미국이 장기간에 걸쳐 이를 밀어부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일부 증가하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가 아니라면 미국이 다시 셧다운에 들어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 앞으로 나갈 일만 남았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