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막판 표심잡기 나선 오세훈…'4년의 文정권 행태 매우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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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오전 서울 자양사거리에서 열린 출근길 유세에서 발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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