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완주]술 빚는 사찰·술 박물관…애주가들의 완소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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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스님이 모악산에서 채취한 솔잎을 약수에 씻고 있는 모습. 솔잎은 송화백일주의 주재료 중 하나다./사진 제공=수왕사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이 재현한 전주 남부시장 옴팡집. 옴팡집은 1960~1970년대 문인들이 모이던 술집이다.
구이저수지 둘레길 주변으로 분홍빛 벚꽃이 만개했다. 구이저수지 둘레길은 호수 주변에 핀 꽃을 구경하며 걸을 수 있는 수변 산책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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