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대표제 놓고 노사 ‘동상이몽’…7월 시행 50인 이하 사업장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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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탄력근로제 등 유연근무제 악용 방지를 위해 근로자대표제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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