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자 규모·증가폭 역대 최악...숨막히는 '부채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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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오른쪽) 경제부총리와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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