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버스' 탄 朴, 강북 9곳 훑은 吳...막판 '민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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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왼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5일 각각 관악구 신림역 사거리와 강서구 등촌역 인근에서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권욱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욱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일 서울 노원구 상계백병원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