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억류된 韓선박 돕는 방향으로 조사'…외교부 '관계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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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삼 외교부 신임대변인이 지난 1월 5일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브리핑룸에서 이란의 유조선 억류와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나포 후 이란항으로 향하는 '한국케미'호가 CCTV에 찍힌 모습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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