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당선, 민심이 정권심판…서민 주거복지 실현 집중해야'
이전
다음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