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농촌·농민 사랑한 법학도, 번역가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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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칠
김성칠 번역 대지 (1940) 1953년판
김성칠 번역 조선농촌담 (1942)
강용흘 초당 (1931)
김성칠 번역 초당 (1948)
박진영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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