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고난의 행군 결심'…'10대 과업'도 확정
이전
다음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일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해 결론을 발표하고 폐회사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이날 결론에서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 만연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적 현상들"을 지적하며 투쟁을 강하게 벌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단위 특수화와 본위주의, 세도와 관료주의, 부정부패와의 투쟁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