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고깃집서 6명이 한 테이블에'…서울 중구 '민원 접수되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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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열린 '합니다! 박영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우상호 공동선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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