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인권위, 이례적인 '대북전단금지법' 청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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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8일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해 결론을 발표하고 폐회사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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