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북전단금지법은 김여정하명법'…北 인권단체, 美의회 청문회에 서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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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랜토스 인권위 공동위원장인 크리스 스미스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로이터=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지난 8일 세포비서대회에 참석해 결론을 발표하고 폐회사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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