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대유행' 위기라면서…현행 거리두기 3주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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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수도권과 부산 등 일부 지역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12일부터 운영을 금지하기로 발표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종각젊음의거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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