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2.0] '이야기 속에서 ‘셋째’가 해결사 역할을 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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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작가(소설가 겸 문학평론가)가 지난 7일 서울 신사중학교에서 개최된 ‘이야기꾼 프로젝트’ 강의에서 이야기의 소재를 찾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백상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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