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결혼' 납치당한 여성 피살에…키르기스스탄 국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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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키르키스스탄 내무부 앞에서 시위대가 강제 결혼을 이유로 납치됐다 피살 당한 아이자다 카나트베코바 사건과 관련해 장관 사태를 요구하고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키르키스스탄 내무부 앞에서 시위대가 강제 결혼을 이유로 납치됐다 피살 당한 아이자다 카나트베코바 사건과 관련해 장관 사태를 요구하고 있다./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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