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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리미엄 하이엔드 모듈가구로 상승가를 달리는 보쎄. 모듈가구는 마음대로 조립해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서 사용해 나만의 홈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부각돼 요즘 리빙 트렌드의 정점을 찍고 있다. 협소한 공간에도 작은 모듈 가구 하나로 엄청난 수납력을 과시, 홈 큐레이션의 포인트 소품으로 인기다. /사진제공=보쎄
디자인과 실용성, 포인트 등을 모두 갖춰 리빙 열풍 시대에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모듈가구 보쎄가 모던하면서 실용적인 감수성의 베드룸을 제안했다. /사진제공=보쎄
거실에 자연을 들여 놓아 숲 속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한 플랜테리어 사례.
회사원 염창선씨가 홈시어터를 장착해 집을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꾸민 사례.
아기자기한 수납 소품으로 작은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사례./사진제공=이케아
프리미엄 식기 로얄 코펜하겐의 한식기로 스타일링한 다이닝룸. /사진제공=로얄 코펜하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