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나흘 연속 600~700명대…'지난해 12월 초와 매우 유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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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 설치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 접종 센터에서 어르신이 화이자의 백신을 접종받은 뒤 관찰실에서 대기하며 주의사항을 읽고 있다./연합뉴스
코로나 백신 접종 마치고 관찰실에서 대기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에 설치된 서울시 1호 코로나19 예방 접종 센터에서 어르신들이 화이자의 백신을 접종받은 뒤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보건 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해 고심하고 있지만, 화이자 백신이 접종되고 이 센터에서는 예정대로 접종이 진행 중이다. 2021.4.9 hkmpooh@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