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北도, 美도, 中도 올라타지 않는 한반도 무승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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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연합뉴스
3월18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 외교·국방 장관 회의(2+2회의)에 앞서 로이드 오스틴(왼쪽부터) 미국 국방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일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용(왼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지난 3일 중국 푸젠성 샤먼 하이웨호텔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