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정보' 이용해 인생 퀀텀점프 꿈꿨던 공직자들…몰수보전으로 '패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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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관계자들이 지난 3월 2일 참여연대 지하느티나무홀에서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폭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현직 직원 A씨가 지난 3월 19일 오전 LH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