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담] 참패 뒤 '레임덕 위기' 文, 뭔가 크게 바뀌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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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재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4·7 재보선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발표하고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글로벌기금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글로벌기금관 준공식에서 축사를 위해 단상에 올라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고향에 오니 참 좋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이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두손을 들어 환호하고 있다. /서울경제DB